영상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불러오는 중입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곡의 느낌이 스위스 루체른 호수의 달빛 아래 흔들리는 조각배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또다른 이름 ‘월광’.
월광소나타가 이처럼 시적이고도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용 더 보기
베토벤은 월광소나타 작곡 당시 청력을 상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청력을 상실한 채 만든 곡이 이토록 조화롭고 아름다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셋잇단음표의 ‘반복’과 ‘변화’가 주는 효과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음은 특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서 그 음을 치면 1초에 일정한 횟수로 
공기가 진동하게 되고, 이는 그래프로 나타내어질 수 있습니다.
월광소나타에 쓰인 셋잇단 음표의 음들의 주파수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일정한 교차점이 
주기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바로, 월광소나타가 조화롭게 들리는 이유이지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베토벤은 청력을 상실해가는 와중에도 아름다운 곡을 
작곡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든 사람들

◇ 기획 : EBS

◇ 연구
내용연구 : 강소영(서울 서연중), 정혜윤(서울 세종과학고)
자문교수 : 이광연(한서대 수학과)


◇ 제작
제작사 : EBS
PD : 채수영
원고/구성 : 진세연
그래픽 : 마장박

로그아웃